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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마이셰프 樂레시피에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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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김치류에 비해 훨씬 쉽고 간단한
오이소박이

 

 

 

오늘은 오이소박이를 해보았습니다

김장철 시기를 아시는 분들도 많지만

정확한 시기와 기준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김장철은, 채소가 얼지 않아아하고 기온이 최대한 떨어지는 때부터 라고합니다

 시기 놓치지말고 김장 모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Recipe -"-

 

 

- 재료 -

오이 5개 , 당근 1/2개, 양파 2/3개,

부추 1단, 마늘 5쪽

 

 

- 양념- 

고추가루 8T, 멸치액젓 4T,

간 양파+간 마늘 4T,

소금 3T , 매실액 3T

 

 

 

1. 오이를 굵은 소금에 깨끗이 씻고, 5~6cm (3등분) 해주세요

오이의 겉표면에는 돌기가 있는데 칼로 제거하시지 마시고

굵은 소금을 손에 쥐고 흐르는 물에 빡빡 닦으면 모두 제거해주세요!

칼로 하다 자칫 오이를 벨수 있습니다~

 

TIP. 오이는 곧고 긴 오이가 좋습니다! 그리고 진한 녹색의 청오이

연두색 빛이 도는 백오이가 있는데요 오이 소박이는 개인적으로

백오이를 사용해야 부추속과의 색감이 어울려 더욱 맛있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2. 오이를 +형태로 갈라주세요

 오이소박이의 형태는 한쪽만 붙이는 방법(아래사진)과

양쪽을 1cm씩 남기는 방법(위사진)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방법은 위에서 +모양으로 자르면 되서 쉽지만

양념이 빠져나오기 쉽고 먹을때 불편할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방법은 다소 어려울수 있지만 부추속을

안쪽에 꽉채울수 있어 더욱 맛있게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TIP. 오이를 자르실때에는 되도록 절삭력 좋은 칼을 써주세요

제가 쓰는 칼은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과도라는 칼인데요

오이를 자를때 힘이 들지않아 미세한 힘조절이 가능해

잘못하고 반으로 뚝 잘라버리는 실수가 없었습니다!

제 과도처럼 칼날이 잘드는 칼이 아니면 힘을 잘못주다가

반으로 뚝 잘라버릴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오늘 요리를 하다 보니 제 칼과 오늘의 주 재료가 비슷한 색깔이더라구요!

별것 아니지만 감각적 디자인의 인테리어 과도사용해 오이를 써는 모습이

일반 검은색의 칙칙한 과도를 사용하는것 보다

한층 더 아름답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요리를 즐기시는 주부님들은 인테리어 과도 혹은 식도를 장만해서

요리를 즐겨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3. 물 1L에 굵은소금 5T를 넣고 팔팔 끓이고 오이에 부어 10~15분을 절여주세요

 

 

 

 

4. 속에 들어갈 부추를 작게 잘라 주세요

부추를 길게 자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부추를 작게 자르는 것이 속을 채우기에 더욱 편할것 같아

작게 자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5. 당근을 아주 얇고 작게 채썰어 주세요

저도 위 사진에서 한번 더 반으로 잘랐습니다

속에 당근을 넣으면 색도 살아나고 맛도 있어보여

넣는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TIP. 당근은 다양한 야채들 중에 채가 잘 썰리는 야채입니다!

채썰기 전 편써는 과정이 어렵기는 하지만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식도 정도의 칼이라면

거뜬하게 편 썰수 있으실 것입니다!

당근을 채썰때에는 칼을 톡톡톡 내리며 점점 칼을 옮기면

얇은 채를 준비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6. 절인 오이를 키친타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물기는 양념속의 맛을 떨어뜨리고 아삭한 식감도 없애니

구석구석 물기를 제거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7. 간양파/마늘 , 고추가루, 소금, 멸치 액젓, 매실액을 넣고 섞어주세요

 

 

8. 절인오이의 속을 채워주세요

한쪽만 남긴 오이는 벌려서 넣으면 되지만

양쪽이 붙은 오이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잘 따라해 주세요

오이의 양쪽을 꾹 누르면 칼집부분이 벌어집니다!

그 사이에 부추속을 올리고 젓가락으로 눌러가며

4방향 칼집 모두에 속을 채워주세요!

 

-잘 채운 오이: 잘 채운 오이는 위 사진 처럼

가운데가 빵빵하게 살쪄 있습니다!

 

 

 

 

- 한쪽만 붙인 오이소박이

 

 

 

-양쪽을 붙인 오이소박이

 

-두가지 방법중에 맛있는 방법을 선택해달라 하시면

속을 많이 채우실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위 방법은 속이 잘 빠질수 있을뿐 맛에는 큰 영향이 되지 않습니다!

 

 

 

완성품

 

김치는 흔히들 가장 어려운 레시피라고 생각들 하시죠

그만큼 양념이 조금만 달라져도 1년간 먹을 김치의 맛이 변하기 때문인데,

이번 레시피 오이소박이는 다른 김치류에 비해

훨씬 쉽고 간단하며 재료의 영향이 크지않아 정말 쉬운 김치입니다!

오이소박이는 만든후 1주일 뒤가 가장 맛있는 때이며

하루만 실온에 보관하고 그이후로 냉장보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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